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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경제 용어 정리

  • Fear and Greed Index / 공포와 탐욕 지수

    2020.04.24 by 어쿠스틱기타

  • ETF & ETN

    2020.04.22 by 어쿠스틱기타

  • 사이트카 & 서킷 브레이커

    2020.04.20 by 어쿠스틱기타

  • MMT (현대통화이론)

    2020.04.19 by 어쿠스틱기타

  • 괴리율

    2020.04.18 by 어쿠스틱기타

Fear and Greed Index / 공포와 탐욕 지수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 보면 Fear and Greed Index를 많이 접할 것이다. 우리나라말로 직역하면 공포와 탐욕 지수인데, 시장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차트이다. 마치 자동차 기어같이 생겨서 시장의 상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0~100까지의 지수로 되어 있으며 0으로 갈수록 시장이 공포에 빠져있는 상태이고,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스러운 상태이다. 공포에 질려있는 시장은 패닉셀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 탐욕에 빠진 시장은 너도나도 사려고 하는 상태일 것이다. 그렇다면 저 지수는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총 7가지의 지수를 참고하여 Fear and Greed Index가 만들어진다. (이 포스트의 모든 캡처 자료는 4월 21일 기준이다.) 1. Safe Haven D..

재테크/경제 용어 정리 2020. 4. 24. 00:05

ETF & ETN

ETF와 ETN은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둘은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로 한국말로는 상장지수펀드이다. 자산운용사에서 여러 종목의 주식을 모아서 하나로 펀드로 묶은 다음에 주식시장에서 편하게 사고팔 수 있도록 상장시킨 것이다.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이므로, 운용사가 이미 만들어놓은 것에서 가끔의 리밸런싱외에는 펀드처럼 일이 많지는 않다. 그러므로 일반 펀드보다 운용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장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 무서운 주식 입문자들에게 많이 권유된다. 그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ETF 예시로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도록 만..

재테크/경제 용어 정리 2020. 4. 22. 00:05

사이트카 & 서킷 브레이커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는 둘 다 장을 일시적으로 멈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보니 혼용해서 쓰이는 경우를 자주 봤었다. 하지만 발동되는 시장도 그렇게 발동시킬 때의 단계, 등에서 분명 차이가 있는 개념이다. 내가 아는 선에서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발동되는 시장] 사이드카는 선물 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했을 때 발동되고 서킷 브레이커는 현물 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했을때 발동된다. [발동 시점]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해서 약 5% 정도 하락하거나 상승한 상태가 1분 지속되면 발동된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에 딱 1회만 발동되며 5분 정도 매매가 금지된다고 한다. 서킷 브레이커는 사이드카 대비 좀 더 세세하다. 일단 총 3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전일 대비 8% 하락 시 발동한다. 두 번째..

재테크/경제 용어 정리 2020. 4. 20. 00:35

MMT (현대통화이론)

경제 위기상황에서 많은 나라의 정부들이 돈을 시장에 미친 듯이 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 통화 이론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경제학을 거스른다는 통화 이론인 Modern Monetary Theroy는 대체 무엇이길래 사람들에게 계속 논쟁 거리가 되는 것일까? [현대 통화 이론 MMT Modern Monetary Theory] 보통 주류 경제학에서는 화폐는 정부가 걷는 세금만큼 발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화폐의 가치는 그 나라에서 걷을 수 있는 세금의 양이 뒷받침해줘야지만 그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그 나라에서 걷을 수 있는 세수보다 많은 화폐를 뿌려버리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짐바브웨와 과거 세계 1차 대전이 끝난 후의 독일이 있었다..

재테크/경제 용어 정리 2020. 4. 19. 00:40

괴리율

최근 원유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등하면서 괴리율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실제 가치와 시장 가격 간의 차이를 말하는데 깊게 들어가 보면 이 개념도 세상 복잡하기 그지없다. 요즘 원유 ETF와 ETN이 원유의 등락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레버리지 상품은 괴리율이 거의 90%에 육박하기도 하여 금감원에서 투자자들에게 최고등급의 위험 경고를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괴리율이 왜 발생할까? ETF와 ETN은 모두 특정 지수나 가치를 추종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이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보면 그 의무를 잘 못한 것이므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텐데 말이다. 하지만 운용사나 증권사도 원하지 않아서 괴리율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

재테크/경제 용어 정리 2020. 4. 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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